- 봄꽃 2만본 식재·음악벤치 등으로, 쉼과 소소한 즐거움 동시에 -
경상북도는 도청 이전 10주년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천년숲을 봄꽃 정원으로 조성했다.
천년숲 일대 9개 구역에 오스테오스펄멈, 루피너스 등 봄꽃 1만6천 본을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대회장 입구에는 플랜트박스를 정비하고 데이지 등 12종 4,336본을 추가로 심어 공간 연출을 강화했다. 또한 스피커 기능 조형 벤치와 안내판 설치, 음수대 정비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경북도는 천년숲을 도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쾌적한 도시형 숲 공원으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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