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 최우선 확보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관내 상·하수도사업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총 12개소로, 상수도사업장 5곳과 하수도사업장 7곳이 포함된다. 점검은 상·하수도팀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나서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공사장 안전관리 추진 실태를 비롯해 안전시설물 적정 배치 여부, 노면 및 임시포장 정비 상태, 공사현장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이다. 또한 강설에 대비한 제설 자재 확보 상황과 제설 추진 대책,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예방 활동도 함께 점검한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별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공사현장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상·하수도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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