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의 희망 우리가 주역 입니다.
재경예천군민회(회장 윤동춘) '2026년 신년교례회'를 6일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열어 참석 인사들이 새해 인사를 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향 예천의 발전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닐 김학동 예천군수가 윤화숙 신임 유천면민회장에게 명예면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군수는 면민회를 중심으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빛세무법인 윤태전 대표세무사(제34대 재경예천군민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출향인상’을 수여하며, 오랜 기간 고향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동춘 재경예천군민회장은
“각지에서 고향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회원 여러분 덕분에 군민회가 더욱 든든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서울에서 만나는 출향인 한 분 한 분이 예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출향인과 고향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예천 고향사랑의 날’행사 및 ‘출향인 고향방문 사업’ 등을 통해 출향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예천을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주현 기자
lju620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