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확보·예산 절감 성과 공무원 27명 포상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성과 중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2월 30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우수 직원 인센티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도비 확보,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시책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25건, 27명에게 표창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기획예산실 이지수 주무관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국·도비 20억 원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관광과 이재완 팀장은 예천박물관 수장고 증축사업을 추진해 국·도비 75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

▶지역경제과 박천신 팀장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으로 125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산업 기반 마련에 앞장섰으며, ▶맑은물사업소 권기량 팀장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33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유치한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예산 절감과 세입 증대 분야에서는 CCTV 통신회선 재계약, 체납세 징수기법 개선, 친환경 시책 추진 등을 통해 군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직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시상을 묵묵히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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