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협의회장 조경섭)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예천군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주재한 조경섭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올해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개선점과 보완사항을 제시했으며, 내년도에는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공감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남북 화해·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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