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정수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정화 활동 실시

예천군은 25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예천정수장 일원에서 하천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취지 아래, 군민에게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예천군 맑은물사업소와 환경관리과 직원뿐만 아니라 ▲K-water예천수도지사 ▲㈜넥스트워터 ▲신진유지건설 등 관내 상·하수도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담당구역을 나눠 예천정수장 인근 제방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 동안 방치된 묵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 및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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