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보문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교양·건강·체험 프로그램 운영…어르신 행복 배움터 본격 시작

2026-04-01     이주현 기자

예천군은 4월 1일 오전 10시 보문면복지회관에서 입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행복대학’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보문행복대학은 4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8개월간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교양강좌와 문예창작을 비롯해 건강관리, 노래교실, 현장체험학습,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 속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해 정서적 안정과 활기 있는 노후생활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박은우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 과정이 지식 함양과 상호 교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기찬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보문행복대학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