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경우회 2026 정기총회 개최…조직 발전·지역사회 봉사활동 다짐

2026-03-20     이주현 기자

경북 예천경우회는 지난 3월 20일 예천읍 소재 한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우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회원 간 상부상조 실천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총회에는 안정수 회장을 비롯해 김태명, 권시명 고문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황민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치안 협력 강화 방안과 전·현직 회원 간 유대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오는 5월 예정된 안보현장 견학과 어린이날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회원들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경우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봉사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천경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치안 협력은 물론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경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간 화합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더욱 강화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수 회장은 “회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한편, 회원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한다”며 회장 활동비의 절반을 회비로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