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연구소,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운영 성과 인정, 예천군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의미 더해 -

2025-12-24     이주현 기자

예천군은 관내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인 함께하는연구소(소장 박현지)가 ‘2025년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3일 ‘2025년 연말 군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서비스의 전문성, 운영의 안정성, 이용자 중심 지원체계, 제공인력의 역량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함께하는연구소는 발달장애인의 일상 변화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하는연구소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 사회참여 확대,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이용자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지원계획 수립과 제공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현지 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이용자와 보호자,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제공인력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연구소는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