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면 자율방범대・무이1리 주민일동, 따뜻한 나눔 실천

- 경로당에 물품 기탁 및 2026희망나눔 참여 -

2025-12-15     이주현 기자

예천군 용궁면 자율방범대(대장 최상득)는 15일 오전 10시, 용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40박스와 휴지 20박스를 기탁했다. 같은 날 무이1리(이장 이승희) 주민들도 2026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 현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용궁면 자율방범대는 물품 기탁에 이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득 대장은 “추운 겨울,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식 용궁면장은 “용궁면 자율방범대원들 그리고 무이1리 주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용궁면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야간 방범 활동은 물론, 환경 정화, 교통 봉사 등 다방면에서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